나는 솔로 22기 돌싱특집 남자 출연자 영호

나는 솔로 돌싱특집 남자출연자 22기 영호

 
이번 나는 솔로 돌싱특집련에서 가장 먼저 등장한 22기 영수가 긴장한 듯 앉아 있고 두번째로 22기 영호가 등장했다.

 
 
영수 : 기다리면서 너무 뻘줌하네요.
 
영호 : 오히려 긴장은 별로 안 되는 것 같아요.
 
영수 : 와.. 그래요? 청심환 드셨어요?
 
 

 

상남자의 기운이 있는 영호.

포항에서 태어나서 쭈욱 살고 있다. 군대와 대학교 빼고는 계속 포항에 있었다. 해병대 제대했다. 포스코 공업도시. 이쪽 계열이 거의 남자들이 공차는 남자들이 많다. 끝나고 맥주 한 잔 먹는 이런 분위기에 지내고 있다. 또 제가 여자한테 다정다감한 스타일은 아니어서. 그래도 요즘은 노력하려고 하고 있다.
 
 

 
 

결혼과 이혼 사유

2020년 1월 결혼 후 같은 해 5월 이혼. 4개월간 유지했던 사실혼 관계. 결혼 전에도 트러블이 있어서 혼인신고는 하지 않고 살고 있다가 5개월만에 헤어져서 서류에 남아 있지는 않다.
 
성격 차이. 결혼은 연애와 다른데. 전처 부모님과도 트러블이 있어서. 그런 경험을 겪어보네 센 여자보다는 좀 순한 여성을 만나고 싶다. 착하고 성격 안 센 분들. 상대방에게 자녀가 있다면. 생각은 안 해 봤는데 지금 여성 안 본 상태에서는 꺼려할 것 같다.
 
 

 ((나는 솔로 22기 영수))

나는 솔로22기 영수 돌싱특집 직업과 이혼 사유

((나는 솔로 22기 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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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돌싱특집에서 바라는 점

나는 아이를 낳고 싶어서 결혼후에는 자녀를 갖고 싶다. 여성 분들중에 자녀가 전부 다 있는 경우라면 출연 안 한다고 했었다. 어쨌거나 열려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완전 닫아 놓은 것은 아니라서 일단 부딪혀 보려고 한다.
 
 
 
 

경상도 남자들은 원래
눈을 잘 못 마주쳐.
한 잔 먹고
이러는 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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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2기 영호는 포항에서 태어나 어린시절부터 쭈욱 그의 인생은 포스코의 도시에서 펼쳐졌다. 그런 그가 나는솔로 돌싱특집에서 새로운 시작을 꿈꾸고 있다. 직설적이고 진중한 태도로 자신의 경험을 솔직히 드러내며 새로운 만남에서 어떤 연인을 만나게 될 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