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feat 서경석

 

뭔가 시도하지 않으려는게
실패다

실패가 취미가 되면 안 된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초반 반짝 성공후 실패하는 사람들
반면 처음엔 안 뜨지만 나중에 뜬 사람들
 
박명수. 유재석. 
 
쉽지 않은 시기를 잘 견뎌낸후 승승장구.
 
두 분만 봐도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일단 잘하는 사람들이었다. 
 
세상이 알아주는데 시간이 좀 걸린 것.
 
그 시간을 견뎌낼 줄 아는 인내를 가진 사람들.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세상을 기다릴 줄 아는 사람들.
 
그냥 기다리는 게 아니라
실력을 가지고 기다린 사람들.
 
 
 
 

<사업을 하려면>

 
내가 책임질 수 있는 사업을 해야 한다.
식당을 할거라면 내가 음식을 할 줄 알아야.
유튜브를 할거라면 내가 편집도 할 줄 알아야. 
가게의 허드렛일 등 모두 해봐야 그 일을 하는 사람을 이해할 수 있다. 
이건 기본이다.
 
이 기본도 안 해놓고 이래서 안돼 저래서 안돼
=>  그래서 안 되는 거다.  
 
 
 
 

<새로운 도전>

 
뭔가 시도하는 것이 두렵다?
일의 실패는 있을 수 있지만
인생의 실패는 그렇게 쉽게 오지 않는다. 
실패를 많이 해볼수록 인생은 단단해진다
 
실패를 경험 못해봤다는 것은
안정만 추구했다는 것.
할만한 것만 했다는 것.
 
그러나 실패를 취미로 삼는 것도 금물.
실패했는데 또 같은 상황에서 실패하면 습관이 된다.
실패를 자양분 삼아 나아가야 한다.
 
 
 
 
 

<지난 일 후회되는 것>

 
가족들에게 더 못한 것.
그러나 그 시기는 이미 지나갔다.
더 잘되서 채워 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