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무엇을 할지 고민만 하지 말고 고민할 시간에

대부분의 사람들은도전하지 않고 혼자 고민하거나 지인과 고민하다 죽는다. 
 
 

요리는 좀 하는데 식당 차려볼까?

유튜브가 대세라는데 나도 해볼까?

내용은 뭘로 하지?

블로그 주제 뭘로 할까?

 
 
 
계속 고민한다.
고민만 계속한다. 
고민해서 되는 것은 없다.
 
만들어서 대중에게 보이고 평가받고 소통하고 개선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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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와 B  둘 중 누가 더 좋은 작품을 만들까?
 
 

A : 1년간 집에 박혀서 자신에게 집중하며 작품을 만드는 사람   

VS                                                                                    

B : 매주 SNS에 만든 것을 대중에게 보이며 피드백 받는 사람.

 
 

 
B의 성공확률이 높다.
A는 거의 망한다.
A가 노력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나름 작품을 만들었으나 결과는 실패다.
 
왜?
 
사람들이 그의 노력을 몰라줘서?
아니다.
그는 노력했지만....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뭘 할지 고민하기보다 일단 만들어서 대중에게 보인 뒤 평가를 받아라.
 
사람들이 비판하면 : 
 
'아~ 이건 별로구나.'
'이건 안 좋구나'
 
이렇게 수용하면서 고쳐 나가라.
 

이런 경험을 수백번 수천번 하는 사람이 성공을 만들어 간다. 

 

안 만들거나!!

비판을 안 듣는 이에게!!

 

성공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