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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의 창업자 야나이 다다시가 떠오른다. 자서전의 제목이 '1승 9패'일 정도로 그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인물이다. 무엇인가 새로운 아이디어가 번뜩 떠오르면 그는 바로 실행에 옮겼고, 중간에 결과가 좋지 못하면 바로 접었다.
"실패하더라도 회사가 망하지 않으면 된다. 실패할 거라면 빨리 실패를 경험하는 편이 낫다. 비즈니스는 이론대로, 계획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빨리 실패하고 빨리 깨닫고 빨리 수습하는 것이 나의 성공 비결이다."라고 말했다.
실패 없이 성공은 없다.
그래서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 계속 실패하라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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