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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잡기14

사랑인지 아닌지 깨닫기 그 남자는 조금씩 네 영혼을 갉아먹고 있을 뿐이야. 그가 아주 깊게 갉아 먹어서 네가 정말로 어떤 사람인지 깨닫게 되는 날이 오길 바란다. 넌 정말 행복할 권리가 있는 사람이란 말이야 오프라 윈프리 책을 읽어볼까 하다 이 책 저 책 훑는 중 발견한 몇 문장 중 하나다. 사랑이라고 믿고 있지만 정작 영혼을 갉아 먹는 중인 관계. 아니라고 믿고 싶기에 끝까지 끝까지 아주 끝까지 가고 나서야 이게 아니구나를 깨닫게 되는. 깨닫게 되는 날이 와도 부인하게 되는. 이런 경우가 많음을 본다. 사랑인지 아닌지 깨닫기까지. 응원한다. 2023. 2. 21.
나는 아이 키우려고 태어난 게 아니라 같이 크려고 태어났다. - 김미경 - 나는 아이 키우려고 태어난 게 아니라 같이 크려고 태어났다. 나는 아이 키우려고 태어난 게 아니라 같이 크려고 태어났다. 나는 아이 키우려고 태어난 게 아니라 같이 크려고 태어났다. 2022. 11. 28.
외모 고민이나 자기외모비하 하지 않는 자녀가 되도록 부모가 그렇게 생각하면 자녀도 그렇게 생각한다 주근깨 없는 얼굴은 별 없는 하늘과도 같은거야 영국 해리 왕자와 결혼한 메간 마클의 아버지는 주근깨가 많은 메간에게 어릴 때부터 이렇게 말해주었다. 자신에 대한 Core Beilief 이것이 안 서면 평생 힘들다. by 지나영. 2022. 11. 18.
키 작은 아이 놀림 당하면 이렇게 말해주자 키 작은 아이. 부모가 걱정하면 키 작은 게 아이의 흠이 된다. 부모는 아이가 자기에 대한 핵심 믿음이 잘 서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 키 작은 아이가 놀림을 당하더라도 우리는 말해줄 수 있어야 한다. 키가 크고 작고는 너의 가치와 아무 상관없어! 너는 그 모든 걸 합해서 정말 괜찮은 아이야! 2022.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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