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과 경험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 지식은 넓고 깊게 쌓일 수 있지만, 그 지식이 실제로 어떤 의미를 갖는지는 경험을 통해서 이해할 수 있다. 책 '챗gpt 질문이 돈이 되는 세상'의 세번째 이야기는 지식은 뛰어나지만 인간의 마음은 모르는 천재 청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굿윌 헌팅으로 시작한다.
영화 굿 윌 헌팅 천재청년이 교수에게 자신이 섭렵한 지식으로 대적하려다 한방 얻어맞는 장면이 나온다.
아는 것은 많지만 경험은 적은. 청년은 전쟁에 대해서 전쟁의 종류와 연도 등 수많은 지식은 열거할 수 있어도 죽어가는 전우를 바라보는 마음이 어떤지는 알지 못한다고 말한다. 사랑에 관한 멋진 시는 줄줄 읊어도 사랑에서 오는 행복과 상실감은 알지 못할 거라고도 말한다.
트레일블레이저는 개척자 선구자를 뜻하는 영어 단어이다. AI시대를 살아가려면 급변하는 세상에 맞서 새로운 분야를 많이 경험하는 트레일블레이저가 되어야 한다.
(트레이블레이저 뜻 참고)
경험은 지식 그 이상으로 중요하다. 우리는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힐 수 있다. 중학교 고등학교시절에도 여러 액티비티를 하거나 집안일을 돕는다거나 외부 활동을 하면서 마음으로 가슴으로 느껴볼 필요가 있다. 그것들이 모이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게되고 무엇을 원하는지 스스로 느낄 수 있따. 직장인들이라면 자신의 직무만이 아닌 다양하나 분야에 대한 경험을 쌓아야 한다. 매일같이 새로운 정보와 기술 등 배워야 할 것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 무엇이 되었든 경험 속에서 배움을 놓치 않아야 한다. 경력과 경험을 최대한 많이 쌓아야 새로운 기술이 나오고 새로운 직업이 생겨도 두려움 없이 적응해갈 수 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라는 직업도 결국 평상시에 내가 얼마나 글을 작성해보고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AI트렌드를 파악해왔는가에따라 도전할수 있는 분야다. 새로운 혁신은 결국 내가 얼마나 기존에 낳은 경험과 새로운 도전을 준비해 왔는지에 따라 결정된다..
(앞 내용 참고)
경험은 단순히 정보를 넘어 삶의 깊이와 의미까지 준다. 지금 우리가 하는 다양한 경험들이 모여 우리를 더 강하고 더 현명하게 만들 것이다. 세상이 급변하는 지금 우리는 트레일블레이저가 되어야 한다. 끊임없는 도전과 배움을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앞장 서고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갈 수 있다. 경험을 두려워하지 말자. 그 속에서 얻는 배움이 미래를 더욱 빛나게 할테니. 책 쳇gpt 질문이 돈이 되는 세상 세번째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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