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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이가 모든 상담도 거부하고. 가족과의 대화 거부한다.
A) 그러면 아무말도 하지 말아보세요. 주변에서 아이에게 "얘기좀 하자" 계속 그럴 건데.. 만약 아이가 친구랑 잘 못 사귀면 자기가 찐따라고 느낀다. 그런데 계속 엄마가 "또래관계가 안 좋아? 왜 안좋아?" 계속 물어보면 아이는 계속 "너 찐따야?" 라고 묻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몰라!!" 이렇게 된다. 그래서 이 아이의 생각을 알지 못하고 물으면 아이는 자신을 더 비참하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그럴 때는 이렇게 말하면 된다. "엄마보기에 너 힘들어 보이는데, 엄마가 할 수 있는 게 있으면 말해줘."
"엄마보기에 너 힘들어 보이는데,
엄마가 할 수 있는 게 있으면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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