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고 싶어요
국내 해외 할 것 없이
너도 나도 떠나는 여행.
5월은 그 절정을 달리는 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여행지마다
사람들로
북적인다.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한 푼이라도 덜 쓰고 저축하려 애쓰는데
다른 사람들 놀러 가고
여행 떠나는 걸 보면
부럽고 마음이
설레는 사람들
힐링휴가를 떠날 것인가
참아야 할 것인가
이에 너나위님이 말한다
나도 투자 공부하기 전엔 매년 여행다녔다.
인생의 목적성과 방향성 없이 매년 다녀왔다.
여행 갔다 집에 돌아오는 비행기안에서 우울해지고.
그런데 그 여행을 매년 다니는 것이
여러분의 꿈과 희망에 어떤 도움을 줄것인가?
생각해보자
나는 책을 내기 전까지 여행을 가지 않았다.
국내 여행도.
투자 해야겠다는 마음 먹고 나서는
남들 놀러다닐 때 임장다니고 공부했다.
남들 하는 거 다 하고 싶으면?
나중에 부자 안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아주 재밌게 즐겁게 여행다니면 된다.
그러나 내가 말하는 방법이
너무 극과 극인 것 같다면..
가이드를 제시하겠다.
월급의 10%를 힐링비용으로 잡아라!!
월급이 300이면 년 3600만원이니까
3600만원의 10%인 360만원을
힐링비용으로 계획하는 거다.
그리고 50%는 저축하고
40%만 가지고 사는 거다.
이렇게 가이드가 있으면 된다.
직장인과 일반인 중에서
성공한 사람이 되느냐
생활에 끌려다니는 사람이 되느냐를
가르는 차이는
큰 원칙과 기준이 없다는 것이다.
상황상황에 의해서 상황마다 결정한다는 것이다
젊을 때 아니면 안돼..
애가 어릴 때 아니면 안 돼..
지금 아니면 안 될 것 같고..
애가 학교 가면 휴가를 못가고..
이런 식으로 결정한다.
그러지 말고 나만의 원칙과 기준을 세우라.
그리고 그 원칙과 기준안에서 흔들리지 마라.


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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