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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과한 건 안 좋다
집에서의 과도한 칭찬.
조금만 해도 "잘했다" "잘했다"
어떤집은 폭죽..팡파레..
초등 2학년때까지는 또래비교가 어렵지만
초등 3학년만 되도 또래비교가 인지되어
집에서 아무리 칭찬해봤자 부모의 칭찬은
더이상 효과가 없어져 동기유지가 안 된다.
'내가 잘 하는 줄 알았는데..못하네?'
동기가 낮아진다.
'잘하는 줄 몰랐는데..잘하네?'
동기가 높아진다.
그럼 칭찬은
언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
안 하던 것!
못 하던 것!을
하게 되었을 때
시도하고 과정 그 이상의 노력을 했을 때
(시도와 과정도 계속하던 것은 x)
예) 신발정리 자기 것만 하던 아이
어느날 엄마것도.
이 때 엄마의 칭찬!
아이는 '성장 발달해야겠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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