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사랑받는 여자의 특징
1. 사람을 귀하게 여긴다.
나부터 나를 극진히 모셔라.
내가 남한테 대접받고 싶은 거
특히 내 남자 내 남자친구 내 남편 내 이성 단 하나의 그 사람한테
내가 받고 싶은 대접을 나에게 먼저 해줘야 한다.
정말 중요한 건
나를 비하하면 안 된다.
나를 자책하고
나를 비하하고
나를 스스로를 못나게 대하는 모든 행동 말 버려야 한다.
자기 스스로를 못 살게 구는 거다.
스스로를 위하지 않으면
남한테도 대접 받을 수 없다.
남자 뿐 아니라 다른 타인한테도.
자책 자기 비난!
하면 안된다.
이런 모든 몹쓸 것들이
내가 앞으로도 어떤 사람을 만나도
절대 대접받을 수 없고
귀인도 생길 수 없는 행동이라는 것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
뻔한 말 같지만
무슨 일이 생겼을 때는
나한테 일단 긍정의 에너지를 주어야 한다.
긍정적인 태도
긍정적인 미소
긍정적인 여자를 좋아해도
긍정적인 태도를 취하는 여자는 거의 없다.
이게 굉장히 쉬운 거 같지만
내 일상 속에 계속 적용한다는 건
정말 쉽지 않다.
할 수 있다!!는 마인드!
긍정적인 태도와 연결이 된다.
나를 비하하지 않고
나를 너무 잘 대해주면
내가 알게 된다.
내가 나에게 잘 대해주고
아껴주고 극진히 대접을 하는데
어떻게 긍정적이지 않을 수 있어
'나를 가장 잘 아는 게 나'
내가 남은 속일 수 있어도 나 스스로는 못 속인다.
타인을 대할 때도 그렇게.
내가 귀하니까
남도 귀하게.
다른 사람들 고귀하게 여기고
대접하고 배려한다.
대접받지 못하는 여자들이 하는 행동의
대표적인 모습은
신세한탄이다.
신세한탄은 비교에서 온다.
일상이 비교다.
사람이 다 다르고
각자 상황이 다 다른데
덜 해줬다고 불만이고
남하고 비교하면
그 여자한테 뭐 해 줄 맛이 날까?
그 여자에게 좋아하는 마음이 생길까?
2. 감사하는 마음
남자가 꽃을 선물하면
당연한 줄 아는 여자
남편이 꽃을 선물하면
돈 아까워 하는 여자들
꽃을 줄 때 그 행복.
그 때 그 감정인 건데
그 감정에 대해서
감사가 있어야 한다.
안 그러면 남자는 여자한테
잘 하고 싶어지지 않는다.
남자가 나를 좋아하게 하고
계속 나한테 뭔가를 하게 하고 싶고
나한테 뭔가를 기쁘게 하려고 노력하는 남자를
보고 싶으면
내가 무언가를 받았을 때
(설사 지나치게 낭비이고 안 좋았을 수도 있지만
그 이야기도 하기는 해야겠지만 그전에)
감사해야 한다.
"너무 좋아~~"
"방안에 공기가 달라지는 것 같아"
의외로 많은 남자친구들이 고민꺼리라고 던지는게
여자친구를 데려다 주고 데려오고
제가 밥사주고 매너 좋게 뭐 해주는 걸
당연시 여긴다.
남자는 내 꺼니까 내 여자니까
조금이라도 편하라고
조금이라도 고생 덜하라고
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그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한다?
반성해라!
매번 고맙다고 하라는 게 아니다.
그냥 이걸 알아주기만 해도 좋은 거다.
한번쯤은 본인이 남자에게 가서.
"내가 오늘 한 번 와보니까 거리 진짜 멀다
이 길 오빠가 평소에 혼자 돌아갔을 생각하니까
너무 마음이 아파"
대부분 사람들이 잘해주면 고마운지 모르고
더 많이 바란다.
잘해주면 100배 더 잘해주는 사람이 있고
잘해주면 만만히 보고 기어오르는 사람이 있다.
내가 귀하니 너도 귀하다
잘해주면 감사하고 잘해주고
사랑받는 여자는
잘해주는 사람한테는
100배 더 잘해준다.
남자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여자는
감사할 줄 알고 사람을 귀하게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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