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하루종일 스마트폰 끼고 사는 아들 아이에게

하루종일 허구헌날 스마트폰만 끼고 사는 아이들. 아이가 스마트폰을 너무 많이 하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최민준 소장의 "스마트폰을 끼고 사는 아들에게 현명하게 대처하려면?" 쇼츠 영상 내용이 도움이 될 것 같다.
 
 
 
 
스마트폰 오래 사용하고 있는 아이를 보면 너무 많이 한다는 생각에 화가 치밀어 오른다. 그래서 부모는 "너는 맨날 스마트폰만 하루종일 끼고 살지?" 라고 말이 나온다. 그럴 때 아들이 드는 생각은 :
 
 
 
 

아니!!
내가 지금 핸드폰을 한 건 인정하는데
근데  내가 언제 맨날 했냐고!
아니 내가 무슨 하루종일 했냐고!
엄마는 맨날 과장해서 얘기해!!

 
 
 
 
지 잘못은 생각도 않고 엄마가 과하게 말한 것만 물고 역공이 들어오는 존재들이 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사람이 다 그렇다. 누군가의 잘못을 지적할 때는 정밀 타격이 매우 중요하다. 너 맨~~~~날. 에서 맨날을 빼고 이렇게 말해보자.
 
 
 
 
 
 

00야~ 스마트폰을
오늘 딱 3시까지만 하는게
우리의 약속이야.
기억하지?
마지막으로 하고
그만하길 바래

 
 
 
 
이처럼 문제되는 부분만 정밀타격하여 담백하게 말하는 연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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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데요....
 
 
 
 
 
 
 
 
그만하길 바래~라고 말했는데도 계속하면..
그 땐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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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 대해 더 찾아보고 정리해야겠다..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