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안하겠다는 비혼주의 여자 요즘은 비혼식도 한다

결혼안하겠다는 비혼주의 여자
요즘은 비혼식도 한다.  
 
 
 
 
너무 쎈 어떤 여자 지인.
 
너무 자기 주관. 자기 확신.
 
나는 비혼이야.
나는 비혼이야.
하면서 비혼주의를 선언하고 비혼식까지도 한다.
 
오빠 나는 비혼주의야.
말하고 다니는 여자는 
좋은 남자 절대 못만난다.
 
너가 결혼할 생각 있으면 나는 만나지 마라.
이런 말이니까.
 
이 여자하고의 미래는 없는데..
어떤 남자가 접근할까?
 
아니면
저 여자랑 즐겨볼까?
책임질 이유가 없잖아.?
이런 생각 가진 남자만 붙는다.
   
비혼주의라고 선언한 순간. 
나쁜 놈들이 접근할 것이다.
 
결혼 안 해야 하는 사람도 있다
책임 없는 사람들은 멀리 해야 한다. 

그러나 비혼보다는 돌싱이 낫다고 생각한다. 
 
 

 
 
 
 










 
 
 
백화점 제품도 사람들이 사 가는 제품은 팔린 뒤에 다시 제품 올려 놓는다. 아무도 안 사가는 제품도 있다. 그러면 사람들은 어느 것을 살까?
 
 
 
 
 
 










 
나는 항상 사랑하고 사랑해 주고 결혼하라고 한다.

인생 100세 시대.

내 파트너랑 즐겁게 살아야지.

싸우던 어쨌든.












by. 미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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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커지는




























소리가 들린다.







푹푹.






















인구 감소하는 소리가.






























결혼해보고 자식낳고 키워보니..


결혼하라는 말도 자식 낳으라는 말도 못하겠다..






















다만.





















나는 다시 태어나도



결혼도 하고
자식도 낳을거다.



이보다 인간을 고통스럽지만 성숙하게. 힘들지만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제도와 존재는 없으니까.  




정말로 한번더 태어난다면


다음번엔 좀더 빨리 결혼하고.


















아이는 더 많이 낳을거다.























그리고







나를 돌아보는 일을 먼저




꼭.








할 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