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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움 유튜브/결혼 연애

좋은 남자 만나고 싶다는 여자

by ibiliever 2024.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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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남자를 만나고 싶다는 여자.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좋은 남자를 절대 만날 수 없다. 
 

 
 


 

 
 
 



 
 

 
  남자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여자.  
 
남자가 바뀔 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는 경우.
  

'그 남자가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닌데.'
'나로 인해 변할거야.'
'지금은 이 남자가 일 안하고 빈둥거리지만
나를 만나면 책임감 생겨서 바뀔거야'
 
 
라는희망.
 
 
 
 
 
 

그 남자가 바뀔까?
 
 
 
 

욱하는 모습. 
소리지르는 모습.
 
가지고 있을수 있다. 

평소의 그 모습을 감당할 수 있으면 관계 지속해도 되지만 이 모습이 안 바뀌면 못산다면 이 사람과 헤어져야 한다.
 
 
 
 
 
자기 때문에 바뀔거라는 착각. 남자가 바뀔거라는 믿음.
 
'오빠는 이번엔 안 할거야.'
'바람핀 거. 나랑 결혼하면 안 필거야.'
 
라면서 자기 최면을 거는 여자들.
바뀔 거라는 남자 말 믿고 결혼하면.
불행의 시작이다.
맨날 싸운다.
 
 
 
 
 
사람마다 단점 있다.
내가 수긍가는 단점은 받아들이고 살고.
쓸데 없는 희망은 버리고 살라.
남자는 절대 바뀌지 않는다.
 
 
 
 
 
 
 
 
 
 
 
 
 
 
 
 
 
 
 
 
 
 
 
 

 
 
모든 것을 남자에게 올인하는 여자.

"너는 니 인생이 없니??
 
여자가 손가락만 빨고 나만 보고 있으니까 질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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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독한 공주병 
 
 
나 정도면 이런 남자 정도는 만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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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남자만나고 싶다면 허세는 No!! 
 
인기많은 척.
뭐 있는 척.
배운 척.
돈 잘 버는 척.
커리어 우먼 인 척.

 
~하는 척!!

절대 하지 마라. 
 
 

내가 옛날엔 잘나갔는데~
나 옛날 남자는 이 정도는 해 줬는데~
 
최악이다.
 
너 걔랑 만나!!
왜 여기에 와서 자랑질.!!
왜 나한테 난리야!!
 
절대 척하지 마라!
 
 
 
 
 
 

오마카세 처음 갔는데 
와 본 척.
허세. 
카톡프로필. 럭셔리. 고급스러운 거. 
 
물론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긴 해야 하지만
척이나 허세는 부리지 마라. 
 
왜 맨날 명품에 호캉스야?
 
남이 갔다온 거 자기가 갔다 온 것 마냥.
 
그런 것은 의미가 없다. 
 
절대 허세부리는 여자는 좋은 남자 못 만난다.
설령 그런 모습 보고도 만난 남자 즉,
여자의 허세를 보고도 만난 남자가
 
 
 
진짜 좋은 남자일까?
 
 
 
 
 
 
 
 
 
 
 
 
 
 
 
 

너무 생각없거나 너무 생각이 많은 여자

 
너무 신중한 여자.
너무 생각 많은 거.
 
저 남자는 이래서 싫고 저래서안 되고
이러면 안 되고 저러면 안 되고.

이러면 절대 남자 못 만난다.
 
어릴 때 시집가야 한다는 말이
그래서 나온 거다.
나이 들면서 너무 재기 때문에
연애의 시작 자체가 안 된다.
 
 

 
반면 너무 생각없는여자
금방 사랑에 빠지는 스타일
 
'저 남자 완전 내 스타일이야.'

상대도 똑같은 사람이다.
 
 
 
 
 
 
 
 
 



 
 
이성적인 판단이안 되는 지팔지꼰 여자 
 
냉정하고 현실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이 안 되는 사람들.
 
감정에 사로잡혀서 자기 나름의 판단을 하는 사람이 우리 주변에 너무 많다.
 
아닌 걸 너무 잘 아는데 자기 식대로 해석을 하는거.
 
예를 들어 남자가 바람 폈을 때
 
'꺼져. 너랑 끝이야. '
 
이렇게 해야 되는데
 
'그때는 그럴 만 했어.'
'내가 너한테 못되게 했던 것 같애.'
 
이렇게 결론 내리고 그 결론에 맞춰 간다. 옆에서 보면 미친 것 같아서 이야기를 해 줘도. 당사자는 친구들이 자기의 연애를 방해하는 걸로 받아들인다. 
 
 
 

누가 봐도 아닌 그런 상황들을 내 언니 내 동생한테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해 보면 이성적인 판단이 나온다.
 
내 동생이 남자한테 맞았어. 근데 무릎꿇고 빌었다고 괜찮은 사람이라고. 이만한 사람 없다고 하면?
 
당장 헤어지라고 할 거 아닌가?
 
그런 결론을 못 내리면 내 팔자를 내가 꼬고 있는 것이다.
 
 
 
 
 
 
 
 
 




 
나이 든 여자
 
만남의 시작이 어려운 이유는 결혼이 부담스러운 이유도 있지만 그만큼 만남을 시작했다면 결혼을 고려하였을 가능성이 있다.
 
 
결혼 생각 없어
 
라고 해 놓고
어느정도 나이가 되었을 때
외로운 사람 많이 봤다. 
 
 
 
 
지금 내가 40대 후반 중반이라 해도.
아직 결혼 못했다 해도. 
과거의 나를 인정하고.
과거의내가 뭘 했던지
과거를 너무 걱정하지 마라.
진한 사랑을 하다 시기를 놓쳤거나.
일하다가...
가족 병간호하다...
등등..
 
 
그 나이때도 싱글일 수 있다.
 
 
당당했으면 좋겠다. 
 

 
 
좋은 남자 좋은여자 만나고 싶다면 지금의 나를인정하고 당당하라. 척하지 말고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기착각속에 살지말고.   
 
 
 
 
 
 
 
 
 
 
 
 
 
 
 
 








세상에 착하고 좋은 여자들도 많은데 이 여자 미친 거 아니야? 이런 생각 드는 여자들도 많다. 
 
 
이미 100세 시대다.
 

좋은 짝을 만나서  사랑하고 사랑하면서 인생 재밌게 살아가길 바란다.  
 
 
- by 미란다-
 
 
 


 
좋은 짝은 커녕 이성 만나기가 왜 그리 어려운 시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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