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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움 유튜브/결혼 연애

선우은숙 유영재 신혼여행4 웨딩 스냅사진 in 동치미 촬영

by i빌리북 2024.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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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촬영을 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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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고 나서 한 번씩 꺼내 볼 수 있는 그런 사진을 남기기 위해 웨딩 스냅촬영을 계획한 유영재. 그래서 본인도 양복을 한 벌 챙기고 선우은숙에게도 흰 색 정장을 한 벌 챙기라고 했었나보다. 차려입은 선우은숙을 보며
 
 
"어우야.. 이쁘네. 새신부 같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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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름다운 배경에서 촬영할 두 사람.
 

 
 
촬영을 위해 사진 작가님을 섭외한 유영재. 
 
 

 
 
멀리 오클랜드에서 오신 사진 작가님
 
 

 
 
우리가 찍을 수도 있었지만 전문가의 손을 빌려 작품을 만들어 두면 두고두고 좋을 것 같다. 인생의 멋진 샷이 나오면 아내가 엄청 좋아할 것이다.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하시면 좋겠습니다. -사진작가-
 
 



시간가는 줄 모르고 계속되는 촬영.


 
아내를 안아보라는 요구에
"못안아요. 무거워서"
 
 
 
"아니 그 깃털 같으신 분한테"
사직작가 왈
 
 

 
 
유영재가 사진작가에게 말한다 : 추운 날씨에 고생하셨고 저희 숙소에 오셔서 따뜻한 국물에 맥주도 한 잔 하고 가시죠.
 
 
선우은숙 :저도 모시고 싶은데 촬영한다고 짐을 다 흐트러놓고 왔거든요 그래서.. (이 때 유영재가 작가의 손을 잡아 끌며 말한다)
 
 
유영재  : 아 괜찮어. 가시죠. 고생하셨는데 가셔서 맥주 한 잔 하시고 가세요. 

 
 
 
유영재 : 오클랜드에서 여기까지 와서 고생해 주신 사진작가님께 고맙다는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아내에겐 좀 미안해요.
 

 
 
유영재 : 제가 좀 즉흥적인 스타일이다 보니, 당황스럽기도 하고 화도 좀 났을 거에요. 하하하
 
 
 
 
이내 마트에서 장을 봐 온 유영재.




나더러 요리하라고?


 
 
 
간단하게?
 
마트에서 사온 것을 풀어 놓는다.
요리 하라는 뜻.
 
 

 
맛은 기대하지 말라는 선우은숙의 말에. "그 분이 많이 기대하고 있을텐데?"
 

 
 
사진작가님의 등장.
어서오세요 작가님
웰컴 하하하하
 

 
 
선우은숙이 말한다. 
 
"당신이 이번 여행 중에서 제일 잘한 일이야. 작가 선생님 모시고 오신 거."
 


그만 자리에서 일어나겠다는 작가에게
유영재는 술을 계속 권한다.
 
 
유영재 : 
"결혼 생활 좀 조언해주세요"
 
 
사진작가 : 
"와이프 말 잘 들으면 돼요."

 
 
 
유영재 : 그게 답이 아니잖아요
 
사진작가 : 아니요. 그게 정답인데??
 
 
 

 
 
유영재 : 아내 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기나요?
 
사진작가 : 떡 뿐이겠습니까?
 

 
 
 
사진작가 : 아내가 빨리 오래요.
 
 

 
 
서울에 오시면 대접하겠습니다. 즐거웠습니다.
 




그렇게 사진작가님은 돌아가고
신혼여행의 두번째 밤이 지나간다.
둘의 여행의 마지막날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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