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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움 유튜브/자녀 양육90

아이에게 뭔가를 허용 허락해 주고 싶을 때 끌려다니지 않고 부모의 권위를 높이는 방법 3.정보주기 by 미오 아이의 요구를 들어주고 싶거나 허용해 주고 싶은데 들어주면 왠지 내가 끌려가는 것 같고 부모의 권위가 낮아질 거 같고 나중에 뒷수습 안 될 거 같은 느낌이 들 때 부모의 권위를 높이면서 허용/허락해주는 방법 세 가지 1. 허락하기 2. 인정해주기 3. 정보주기 1. 허락하기는 아이의 행동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확인하고 허용해 주는 것이고 2. 인정하기는 허락해 준 행동을 즐겁게 인정해 주는 것이다. 3. 정보주기는 허락하기와 인정하기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평상시에 권위 높여주는 방법으로써 평소에 정보를 주는 것이다. 오늘은 그 세번째 평소에 정보주기다. 훈육은 행동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순간의 가치를 전달하는 것이다. 부모님은 아이의 행동을통제하면 안되고 아이가 원하는 거을해결해 줘야.. 2023. 4. 16.
아이에게 뭔가를 허용 허락해 주고 싶을 때 끌려다니지 않고 부모의 권위를 높이는 방법 2.인정하기 by 미오 아이의 요구를 들어주고 싶거나 허용해 주고 싶은데 들어주면 왠지 내가 끌려가는 것 같고 부모의 권위가 낮아질 거 같고 나중에 뒷수습 안 될 거 같을 때 부모의 권위를 높이면서 허용/허락해주는 방법이다. 1. 허락하기 2. 인정해주기 3. 정보주기 1. 허락하기는 아이의 행동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확인하고 허용해 주는 것이고 2. 인정하기는 허락해 준 행동을 즐겁게 인정해 주는 것이다. 3. 정보주기는 허락하기와 인정하기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평상시에 권위 높여주는 방법으로써 평소에 정보를 주는 것이다. 오늘은 그 두번째 인정해주기이다. 허락하기에서 부모가 아이의 요구를 재차 묻고 확인한 후에 허락해줬다면 이제 아이가 그 행동을 실행할 때 그 행동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렇지~" "옳지!!".. 2023. 4. 15.
아이가 뭔가를 계속 해 달라고/ 사달라고 자꾸 요구하고 떼 쓸 때 아이에게 끌려다니는 것 같은 부모가 알면 좋은 팁 by 오윤경 아이가 뭔가를 계속 사 달라고 하거나 해 달라고 하면서 떼 쓸 때 그런 아이의 요구를 매번 들어주다보면 아이에게 끌려다니는 것 같고 내 권위가 낮아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이 어릴 때에는 통제해야 하는 순간이 있는데 이런 장면 장면들을 그냥 넘기게 되면 부모님의 권위가 낮아지면서 꼭 필요한 순간에 훈육이 어려워지게 된다. 아이가 뭔가를 원할 때 우리가 꼭 통제만 하고 싶은 때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아이니까 들어주고 싶기도 하고 오늘은 귀찮으니까 좀 들어주고 냅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아이가 "해줘 해줘" 라고 요구하거나 떼 쓸 때마다 "그래 그래 알았어 알았어" 식으로 해주다 보면 그 상황은 당장 편할지 모르지만 다음 번 같은 상황에서내가 허용해주지 못 할 때 문제가 생기긴다. 아이.. 2023. 4. 13.
왜 태어났니... 자식이 미울 때 by 김미경 왜 태어났니.. 이렇게 힘들게 할거면 왜 태어났니.. 내 배 아파서 낳은 아이지만 재 새끼지만 자식이 미울 때가 많죠? 아주 많을 거예요. 엄마 노릇. 힘들죠? 자식때문에 미치겠어요 자식 때문에 못살겠어요 네. 원래 자식은 힘들어요 원래 힘든 거예요. 이걸 인정해야 되요. 자식 키우는 일은요. 원래 힘든 일이예요. 김미경이 말하는 자녀교육 이야기이다. ................................................................... 자식.. 자식이 너무 미워요? 왜 태어났을까요? 자식은 같이 살려고 태어났지 부모의 트로피가 되어 주려고 태어난 게 아니다. 많은 사람이 모여서 얘기하면 더 안되는게 자녀교육이다. 맘카페 이런곳에 내 아이를 묻지 마라. 왜 남의 집 여자.. 2023.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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