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27 허웅 허훈 김예원 소개팅 in 노빠꾸 탁재훈 허웅 허훈 김예원 2:1 소개팅편. 노빠꾸 탁재훈 섭외력 ㄷㄷ. 요즘 예원 보면 정말 버티고 견디니까 또 좋은 날이 오는구나를 새삼 느낀다. 허웅 허훈과 김 예원 소개팅 내용 구강 관리제를 광고하느라 시범을 보이는 중 허웅 허훈 형제가 입장했다. 예원은 입에 관리제를 쏘고 있어서 이들 형제들과 첫 만남 인사도 못했지만 이내 화기애애하게 이어지는 대화들. 허웅 허훈 이름 드립한 예원. " 분 사귀시는 여자친구분들은 재밌으실 것 같아요. 예를 들면 허웅님 여자친구분은 "허우웅~ 허우웅" 할 것 같아요. 허훈님 여자친구분은 잘 삐질 것 같아요. "허!! 훈!!" (손을 허리에 얹고 삐지는 모습)" 예원 : 나이는 늦은 89. 12월생. 태어나자마자 한 달 지나서 두 살 먹었다. 억울하다. 허웅 : 연하 .. 2024. 6. 29. 미래가 원하는 인재상이 달라졌다 feat 챗GPT질문이 돈이 되는 세상 미래가 원하는 인재상이 달라졌다. 챗gpt 질문이 돈이 되는 세상을 통해 우리는 어떤 인재가 되어야 하는지 알아본다.창의성 + 융합 + 트레일블레이져 +비전 창의성 계발의 핵심은 질문이다. 2023년 우리는 이미 I와 공존하고 있다. 챗봇. 서빙봇. 청소봇 등. AI는 하루가 다르게 똑똑해지고 있다. AI는 기계의 지능이 인간과 가깝게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인간은 나이가 들수록 모든 기능이 감퇴되고 지능도 저하되는 반면, AI는 날이 갈수록 새로운 데이트를 축적하면서 더둑 영리해진다. 챗GPT는 인간과 대화하는 듯한 자연스러움은 물론, 창작물로 대표되는 소설, 시, 광고 카피, 시나리오까지 만들어내면서 인간의 고유한 영역이라 여겼던 창의성마저도 잠식할 우려를 낳고 있다. 이제 이미지도 분석하고 추론.. 2024. 6. 27. 잘 삐지는 아이 예민한 아들 by 조선미 잘 삐지는 아이 예민한 아들때문에 힘들다는 사연에 대한 조선미 선생님의 의견을 들어본다. Q. 예민한 둘째 아이(아들)때문에 힘들어요11살 딸과 7살 아들을 두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들이 나부대서 힘들다기보다는 예민해서 그런지 너무 잘 삐지는데 지칩니다. 첫째 딸은 전형적인 모범생 스타일이라서 엄마 말도 잘 듣고 알아서 잘 하는데 둘째 아들은 일반 남자 아이들보다 감정기복이 심하고 예민한 스타일이라 뭔가 불만이 많고 잘 삐닙니다. 그런 아이에게 잘 타일러도 보고 으름장도 놓아보지만 이런 저런 방법이 먹히는 것 같지 않습니다. 그러다 자기 기분이 풀리면 바로 깔깔하다가 조금이라도 기분이 나쁘면 금방 확 삐져버립니다. 어떻게 반응해줘야 좋을까요? 아들들은 단순해서 오히려 키우기 편하다고들 하는데 저는 오히려.. 2024. 6. 25. 밥 잘 안 먹는 아이만 보면 화가 나는 엄마 by 법륜스님 밥 잘 안먹는 아이만 보면 화가 나는 엄마 by 법륜스님 "아이가 밥을 잘 안 먹어요""아이가 잘 안씻어요" 밥을 잘 안먹고 잘 안 씻는 일곱살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엄마. 아이가 밥을 잘 안먹는데 그런 아이만 보면 화가 나는 것을 어쩌면 좋냐고 법륜스님께 묻는다. 아이가 말을 안 들으면 '얘야 밥 먹어야지 씻어야지'하다가도 아이가 안 하고 있으면 속에서 부글부글 화가 올라옵니다. 그러다 야!! 하고 소리를 꽥 지르게 되는데 소리지르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하게 됩니다. 속에서 삭히는 방법이라든지 화를 안 내는 방법이 없을까요? 이에 대한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답변이다. 아이에게 화를 안 내는 방법이 없을까요? 당신은 몇 살입니까? 당신 몇 살입니까? 엄마 : 36세입니다. 36세인 엄마도.. 2024. 6. 12.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07 다음 반응형